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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취희석제 |
잉크의 작업성 및 점도 조절용으로 냄새와 독성이 현저히 개선된 저취 희석제로 어떠한 잉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우수 희석용제이다. 건조가 느려 반자동 인쇄기용에 적합하며 수동 인쇄 시에는 동록유 대신 지연제로도 혼합사용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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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독무취지연용제 |
인쇄시 희석용제만 사용하면 작업장 환경에 따라 스크린판이 쉽게 건조하여 판이 막히므로 인쇄시 건조를 늦춰 판막힘을 방지하고 작업성도 유연하게하는 동록유나 이소포론 대신 사용하는 지연제로 특히, 독성이 없고 냄새가 없는 우수한 지연용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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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벨용제 |
일반적으로 희석 및 세척용으로 키시렌, 토루엔, 아농, BK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건조 속도, 용해력 및 각 용제의 장단점을 고려 희석제 및 세척제 겸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혼합 조성한 용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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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시렌(X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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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발 속도가 토루엔 보다는 늦고 아농 보다는 빠르다.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스크린판의 세척용으로 많이 쓰인다. 독성과 냄새는 토루엔 보다 약간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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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농(AN) |
수지 용해력이 뛰어나 잉크 희석제로 단독으로 많이 쓰인다. 건조는 키시렌 보다 늦고 동록유 보다는 빠르며 냄새는 있으나 유독하다. 인쇄 후 스크린판 세척용으로 토루엔, 키시렌과 1:1로 섞어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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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록유 |
무색투명하고 냄새가 향기로워 향료로도 쓰인다. 잉크의 건조 지연제로서 인쇄 시 아농 단독으로 하면 건조가 빨라 판이 막히는 수가 있다. 그래서 건조가 느린 동록유를 잉크량의 5~10% 섞어 인쇄함으로서 판의 막힘을 방지하고 작업성도 유연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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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포론(IPR) |
아농과 1:1로 배합하여 잉크 희석제로 사용한다. 인쇄 시 지연제로 많이 쓰며 건조속도가 동록유보다 빠르고 아농보다는 늦다. 냄새가 오래가고 인화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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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K |
독성은 적으나 냄새가 약간 난다. 페인트의 희석제로 많이 쓰며 토루엔이나 MIBK 보다 증발이 늦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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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BK |
락카용 신나 및 희석제로 많이 쓰인다. MEK 보다 증발이 빠르고 톡 쏘는 냄새가 나며 다른 유기용제와 혼합이 잘 된다. 특히 세척력이 좋아 스크린 인쇄 후 판 세척제로 많이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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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C |
주로 ABS, HIPS 등의 플라스틱 인쇄 불량 시 불량 인쇄면을 씻는 용제로 많이 쓴다. 냄새가 온화하며 물에도 잘 섞인다. 판의 막힘을 막기 위해 동록유 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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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세톤(AC) |
무색투명하고 잉크나 페인트의 세척용으로 많이 쓴다. 증발 속도가 용제 중 가장 빠르고 톡 쏘는 냄새가 나며 락카용 신나로도 많이 사용한다. 저 비점용제로 특히 화기 주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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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놀 (메칠알콜) |
인쇄하기 전 표면에 오염된 물질의 세척용으로 사용한다. 물과 유기용제에 잘 녹으며 인화성이 타용제보다 높아 주의를 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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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트용 신나 |
각종 플라스틱용 도료의 특성에 따라 용도에 맞게 제작 되었으며 SG#3000(페인트)의 신나(강희석제, 약희석제), PC신나, 아크레탄 신나, 노릴 신나, 우기용 신나, EMS 신나, EULA 신나, 텍스탄 신나, 레자릭 신나 등 각종이 있다. 스크린잉크용 용제에 비해 화기성이 강하며 건조가 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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